물놀이 할 땐 이거 하나면 됩니다 | 서핑선스틱 솔직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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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할 땐 이거 하나면 됩니다 | 부쉬맨 워터프루프 서핑선스틱 SPF50+ 솔직 사용기

한 달 넘게 써보고 내린 결론은, “이 선스틱 없었으면 여름 내내 얼굴 다 탔겠다”입니다. 진짜로요.

사실 저 선크림에 엄청 까다로운 편이에요. 물에 닿으면 다 흘러내리고, 수건으로 한 번 닦으면 끝나버리는 제품들 때문에 몇 번 크게 데인 적이 있거든요. 작년 여름에 제주도 협재 해변 갔다가 반나절 만에 얼굴이 새빨개진 그 기억…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때 쓴 게 유명한 브랜드 워터프루프 선크림이었는데 전혀 소용없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는 제대로 알아보고 샀어요. 서핑이나 물놀이 전용으로 나온 제품 중에서 SPF50+ PA++++, 워터프루프 처방된 걸로 딱 찾아봤고, 결국 선택한 게 부쉬맨 워터프루프 서핑선스틱이었어요.

이 글에서는 제가 직접 한 달 넘게 쓰면서 느낀 점들, 좋았던 것도 아쉬웠던 것도 다 솔직하게 얘기해드릴게요. 물놀이 자외선차단제 고민 중이신 분들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해서 최대한 자세히 적어봤습니다. 워터프루프선크림이나 방수선스틱 찾고 계신 분이라면 끝까지 읽어보세요.

부쉬맨 워터프루프 서핑 선스틱 SPF50+ PA++++, 20g,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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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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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박싱 & 첫인상

택배 왔을 때 박스 열어보니 20g짜리 선스틱 두 개가 단정하게 들어있었어요. 생각보다 크기가 작더라고요. 처음엔 “이게 20g이라고? 너무 작은 거 아냐?” 싶었는데, 실제로 써보니 선스틱 특성상 20g이면 꽤 오래 써요.

겉 케이스는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이에요. 흰 바탕에 초록 포인트 색상이라 깔끔한 느낌. 뚜껑 여는 느낌도 딱딱 맞아서 가방 안에서 혼자 열려서 지저분해지는 불상사가 없겠다 싶었어요. 이거 생각보다 중요한 포인트인데, 이전에 쓰던 선스틱은 뚜껑이 헐거워서 수영 가방 안에 온통 선스틱 묻어있던 적이 있거든요.

스틱을 올려보니 질감이 되게 매끄러워요. 밀랍이나 왁스 계열 특유의 뻑뻑함이 거의 없고, 약간 부드럽고 미끄럽다는 느낌? 발림성에 대한 기대가 생겼어요. 향도 특별한 향은 없고 약하게 코코넛 같은 향이 나는 정도라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부쉬맨 워터프루프 서핑 선스틱 SPF50+ PA++++, 20g, 2개 1


🔍 스펙 & 구성품 꼼꼼히 살펴보기

이 제품 고를 때 스펙을 꽤 꼼꼼히 비교했는데요,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서핑선스틱이라는 이름처럼 물에서 쓰는 걸 전제로 만들어진 제품이에요.

용량은 개당 20g이고, 2개 세트로 구성돼 있어요. 가격이 32,400원이니까 개당 16,200원인 셈인데, 서핑/물놀이 전용 방수선스틱 치고는 납득 가는 가격대예요.

항목 부쉬맨 서핑선스틱 일반 SPF50 선크림
자외선 차단 지수 SPF50+ PA++++ SPF30~50 PA++~+++
워터프루프 여부 전용 워터프루프 처방 워터프루프 미지원 多
제형 스틱형 (바르기 편리) 로션/크림형 (흘림 우려)
사용 환경 서핑·물놀이 전용 설계 일상 사용 목적
용량/가격 20g×2개 / 32,400원 50ml 내외 / 1~3만원대

PA++++라는 게 UVA 차단 기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이에요. SPF50+이랑 같이 보면 UVA, UVB 모두 최고 수준으로 막아주는 셈이라 야외 물놀이에서 쓰기엔 스펙상 부족함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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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이렇게 사용했어요 (1주차)

처음 쓴 게 지난달 초 주말 워터파크 갔을 때였어요. 출발 30분 전에 얼굴이랑 목, 귀 뒤쪽까지 꼼꼼하게 발랐어요. 스틱 제형이라 손 안 더럽히고 바로 피부에 쓱쓱 문질러주면 되는 게 진짜 편하더라고요.

워터파크에서 약 4시간 있었는데, 그 사이에 한 번 덧발랐어요. 물에서 나와서 수건으로 가볍게 닦고 다시 한 번 발라줬는데, 작업 자체가 너무 간편해서 귀찮다는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이게 스틱 제형의 진짜 강점이죠.

그날 집에 돌아와서 거울 봤을 때, 얼굴이 안 탔어요. 진짜로요. 저 원래 워터파크 가면 꼭 코끝이랑 광대 주변이 빨개지는 편인데 이번엔 멀쩡했거든요. 1주차부터 “오, 이거 되는데?” 싶었습니다. SPF50선스틱 효과를 제대로 체감한 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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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사용 후 솔직한 변화

워터파크 이후로 주말마다 야외 수영장이나 바다 가면서 계속 썼어요. 한 달 동안 주 2~3회는 꾸준히 쓴 것 같아요. 바다 3번, 야외 수영장 4번, 그냥 야외 활동 때 몇 번 더 쓴 거 합치면 15회 이상은 된 것 같네요.

한 달 지나고 나니까 하나는 거의 다 쓴 상태예요. 생각보다 소모 속도가 빠른 편인데, 저처럼 얼굴뿐 아니라 목이랑 귀 부분까지 꼼꼼하게 바르고 중간에 덧발리는 걸 감안하면 이해가 가요. 2개 세트인 게 의미 있는 이유가 바로 이거예요.

피부 변화는… 솔직히 트러블이 생기지 않았다는 게 가장 큰 수확이에요. 저 피부가 좀 예민한 편이라 선크림 바꿀 때마다 처음 1~2주는 좁쌀 같은 게 올라오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엔 한 달 내내 피부 자극 없이 깔끔하게 썼어요. 피부 자극 최소화 포뮬라라는 게 빈말은 아닌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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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좋았던 점 3가지

물에 들어가도 밀리거나 흘러내리지 않아요
워터파크에서 슬라이드 5번 이상 타고, 파도풀에서 30분 이상 있어도 얼굴에 선크림이 흘러 눈에 들어가는 느낌이 없었어요. 워터프루프선크림이라고 다 이렇진 않거든요. 이전에 쓰던 제품은 물에 들어간 지 10분도 안 됐는데 눈이 따갑더라고요. 이건 그런 게 전혀 없었어요.

스틱 제형이라 어디서든 덧바르기가 너무 편해요
물에서 나와서 수건으로 살짝 닦고 바로 쓱쓱 문질러주면 끝이에요. 로션이나 크림 타입은 물기 있는 피부에 바르면 잘 안 발리고 지저분해지는데, 스틱은 그런 거 없어요. 가방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 들고 다니기도 좋고요. 서핑선스틱이라는 이름이 딱 맞는 이유가 이거예요.

2개 세트라 하나 여분으로 두기 딱 좋아요
20g 두 개니까 총 40g인데, 야외 물놀이를 자주 다니는 분이라면 한 여름에 딱 맞는 양이에요. 하나는 가방에 들고 다니고, 하나는 집에 두고 쓰거나 파트너랑 같이 쓰기에도 좋아요. 32,400원에 2개니까 실질적으로 개당 16,200원인데, 이 스펙에 이 가격이면 충분히 납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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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아쉬웠던 점

솔직하게 얘기하면, 아쉬운 점도 있어요. 하나씩 말씀드릴게요.

첫 번째는 백탁이 약간 있다는 거예요. 피부색이 밝은 분들은 크게 신경 안 쓰실 수 있는데, 저처럼 피부톤이 중간이거나 어두운 편이면 바르고 나면 약간 하얗게 뜨는 느낌이 있어요. 워터파크나 바다에서 쓸 때는 어차피 신경 안 쓰이는데, 외출하면서 데일리로 쓰기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두 번째는 양이 생각보다 빨리 줄어들어요. 한 번에 충분히 발라야 효과가 제대로 나오는데, 그러다 보면 20g 하나가 한 달을 못 가요. 자주 가는 분들은 넉넉하게 두 세트 정도 미리 사두는 걸 추천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충분히 만족하고 있어요. 물놀이 자외선차단 목적으로는 제가 써본 것 중에 가장 믿음직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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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슷한 제품과 비교해봤어요

저 이거 사기 전에 다른 제품도 몇 개 비교했어요. 실제로 써봤거나 써본 지인한테 후기 들은 것들 위주로 정리해볼게요.

① 아넷사 퍼펙트UV 선스크린 밀크 N (약 26,000원 / 60ml)
일본 로드샵 워터프루프 선크림 중에서 많이 쓰는 제품이에요. 발림성은 되게 좋고 백탁도 거의 없어서 데일리로는 좋아요. 근데 저처럼 파도풀이나 슬라이드처럼 격렬하게 물에 맞는 상황에서는 생각보다 빨리 지워지는 느낌이 있었어요. 일상 방수에는 좋지만, 서핑이나 물놀이 전용으론 부족할 수 있어요.

② 뉴트로지나 울트라쉬어 드라이터치 선블록 SPF50+ (약 18,000원 / 88ml)
가성비로 많이 찾는 제품이에요. 용량 대비 가격은 매력적인데, 워터프루프 성능은 부쉬맨보다 확실히 아래예요. 피부에 땀이 나거나 물에 들어갔다 나오면 꽤 지워지는 편이고, 스틱 제형이 아니라 덧바르기도 불편해요.

부쉬맨 워터프루프 서핑선스틱과 비교하면?
방수선스틱이라는 포지션에서는 이 제품이 비교 우위에 있어요. 스틱 제형이라 물놀이 중 덧바르기 편하고, 워터프루프 처방 자체가 서핑·물놀이 전용으로 설계됐으니 당연히 물속 지속력이 달라요. 다만 데일리 외출용으로 백탁 없이 쓰고 싶다면 아넷사 같은 제품이 더 맞을 수 있어요. 용도를 딱 구분하는 게 포인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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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한 달 넘게 써보고 나서 “이런 분들한테는 진짜 잘 맞겠다” 싶은 유형이 몇 가지 있어요.

① 서핑이나 스노클링처럼 물에 완전히 잠기는 활동 하는 분
일반 워터프루프 선크림이랑 서핑 전용 방수선스틱은 다릅니다. 물속에서 마찰이 많이 생기는 활동을 하신다면 서핑선스틱 처방 제품이 훨씬 오래 버텨줘요. 실제로 저도 파도풀에서 차이를 느꼈어요.

② 선크림 바르는 게 귀찮은 분, 특히 남성분들
솔직히 남자들이 선크림 안 바르는 이유 중 하나가 끈적이고 번지는 느낌 때문이잖아요. 스틱 제형은 손에 안 묻히고 그냥 쓱 바르면 끝이라 귀찮음이 크게 줄어요. 주변 남자 지인들한테 물놀이자외선차단 아이템으로 이거 추천해줬더니 다들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③ 민감성 피부라 선크림 선택이 고민인 분
저처럼 선크림 바꿀 때마다 피부 반응 걱정되는 분들, 저는 한 달 쓰는 동안 트러블 없었어요. 물론 개인 피부마다 다를 수 있으니 확신은 못 드리지만, 피부 자극 최소화 포뮬라로 설계된 제품이라 민감성 피부도 한번 시도해볼 만하다고 생각해요.

④ 여름 한 시즌 동안 자외선차단제를 넉넉하게 쓰고 싶은 분
2개 세트라서 커플이나 가족끼리 같이 쓰기에도 좋아요. 하나는 가방에, 하나는 집에 두면 항상 여분이 있어서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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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전 이것만 꼭 확인하세요

이 제품 사기 전에 이것 몇 가지만 알고 가시면 실망 없이 쓸 수 있어요.

① 물에 들어가기 15~20분 전에 미리 발라주세요
워터프루프 선크림은 피부에 밀착되는 데 시간이 좀 필요해요. 바로 물에 들어가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니까, 해변이나 수영장 도착하면 일단 먼저 바르고 준비하는 게 좋아요. 저는 습관적으로 탈의실에서 바르고 나오는 편이에요.

② 물에서 나올 때마다 덧발리는 게 기본이에요
SPF50+ 선크림이라도 물에 계속 노출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가 줄어들어요. 대략 1시간~1시간 30분 간격으로, 물에서 나와서 수건으로 가볍게 닦고 다시 발라주는 게 정석이에요. 스틱이라 이 과정이 전혀 귀찮지 않은 게 이 제품의 장점이기도 해요.

③ 백탁이 신경 쓰이면 데일리용과 구분해서 쓰세요
앞서 말했듯이 발랐을 때 약간 하얗게 뜨는 편이에요. 물놀이나 야외 스포츠 활동에서 쓸 때는 전혀 상관없는데, 평소 화장 전에 바르는 용도로 쓰기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물놀이 전용으로 구분해서 쓰는 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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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묻는 질문 (FAQ)

Q. 부쉬맨 서핑선스틱, 실제로 물에 들어가도 안 지워지나요?

A. 저는 파도풀에서 40분 정도 있었는데 많이 지워지는 느낌은 없었어요. 다만 완전히 안 지워진다는 건 아니고, 격렬한 활동을 1시간 이상 한다면 중간에 한 번 덧바르는 게 좋아요. 워터프루프 처방이지만 물리적 마찰이나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줄어드는 건 모든 선크림이 동일해요.

Q. 피부가 예민한 편인데 트러블 없이 쓸 수 있을까요?

A. 제가 예민한 피부인데 한 달 내내 트러블 없이 잘 썼어요. 피부 자극 최소화 포뮬라라고 나와 있고, 실제로도 자극이 적은 편이었어요. 다만 피부마다 다를 수 있으니까 처음엔 팔 안쪽 같은 곳에 소량 테스트해보고 쓰는 게 더 안전해요.

Q. 20g가 어느 정도 쓸 수 있는 양인가요?

A. 저는 얼굴+목+귀 주변까지 꼼꼼히 바르고 물놀이 때마다 1~2회 덧바르는 방식으로 썼는데, 주 2~3회 사용 기준으로 약 3~4주 정도 쓸 수 있었어요. 사용량이나 사용 빈도에 따라 달라지니까, 여름 내내 쓸 거라면 2개 세트 구성인 이 제품이 딱 좋아요.

Q. 클렌징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일반 폼 클렌저로 되나요?

A. 워터프루프 처방이라 일반 폼 클렌저로는 잘 안 지워질 수 있어요. 오일 클렌저나 클렌징 밤으로 먼저 마사지해서 지운 다음, 폼 클렌저로 2차 세안 하는 더블 클렌징 방식을 추천해요. 물놀이 다녀온 날은 저도 항상 이렇게 했어요.

Q. 어린아이나 임산부도 사용 가능한가요?

A. 공식적으로 어린이·임산부 전용 인증을 받은 제품은 아니에요. 어린 아이나 임산부분들은 사용 전에 성분표를 꼭 확인하시고, 가능하면 피부과 전문의나 의사와 먼저 상담하는 걸 권장해요. 성인 일반 피부 기준으로는 자극이 적은 편이에요.

Q. 서핑선스틱이 일반 선스틱이랑 뭐가 다른 건가요?

A. 가장 큰 차이는 워터프루프 처방의 강도예요. 일반 선스틱은 생활방수 수준이라 물에 완전히 잠기거나 강한 마찰이 생기면 쉽게 지워져요. 서핑선스틱은 장시간 물속 환경과 마찰을 버티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실제 물놀이, 서핑, 스노클링 같은 활동에서 체감 차이가 나요.


📝 총평 – 물놀이 자외선차단, 이거 하나면 정말 됩니다

한 달 넘게 써본 솔직한 결론은, “물놀이 갈 때 가져가는 자외선차단제는 이걸로 고정”이에요. 완벽한 제품은 없고, 백탁이랑 양이 빨리 줄어드는 건 아쉽지만, 물놀이자외선차단이라는 핵심 목적에 있어서는 제가 써본 제품 중 가장 믿음직스러워요.

SPF50+ PA++++ 워터프루프선크림을 스틱 제형으로 편하게 쓸 수 있다는 게 이 제품의 핵심 가치예요. 32,400원에 20g 2개 구성이라 가격 부담도 크지 않고,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받을 수 있으니까 여름 물놀이 계획 잡기 전에 미리 챙겨두세요.

이 글 읽고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올여름 물놀이 마음껏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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